2009 KIA 타이거즈 최고/최악의 시나리오.

최고의 시나리오

서재응이 2005년으로 돌아간다.

'희섭초이' 콜이 광주구장에 연일 울려퍼진다
벌써부터 윤석민의 메이저진출설이 나돈다
이종범이 다시한번 종범갓으로 승천한다.
시즌중반 돌아온 홍세완이 홍과장으로 승진한다.
시즌후 김선빈의 성공담을 그린 영화가 만들어진다

한국시리즈 7차전, 마무리로 나선 이대진이 김상훈과 감격적인 포옹을 한다.


최악의 시나리오

최희섭은 여전히 형저메였다

이종범이 시즌 중 명예롭지 못한 모습으로 옷을 벗는다
호세리마를 그리워하게 된다
어느 날 대문짝만한 기사가 뜬다 "서재응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아웃"
일찌감치 이범호 영입을 위한 자금확보에 들어간다

두번째 10연패를 당한 조범현 감독이 사임한다

뇌이버 김형준 기자의 ML최고/최악의 시나리오를 보고 따라해봤는데..별로 재미는 없군요..

by NW | 2009/04/03 17:23 | 야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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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09/04/03 17:28
너무 시리어스해서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로스델마 at 2009/04/04 09:26
한남자가 '널 존내 패버린' 모드를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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